포스팅이 며칠이 밀린건지...🙉
얼른 업로드하자!
< 20240201 일기 >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매그넘인파리] 사진전!
성남아트센터에서 하고 있어서 다녀왔다🙃
전시회에서 받은 티켓과
카달로그를 안 버리고 가져와서
다꾸에 활용해주기.
어기페이퍼 물방울 떡메를 깔아주고
티켓과 카달로그에 있던 사진 잘라서 레이어드.
사진전에서 여권을 만들어서 도장 찍을 수 있게 했는데
거기에 비자 도장 같이 찍혀있는 게 있어서
잘라서 같이 붙여주었다.
오른쪽에는 빨간색 마테를 붙이고
히치하이커 스티커 중에
에펠탑이 보이는 스티커 있어서
같이 붙여주었다.
파란색 다이소 원형스티커와
메르본 파리 우표스티커도 겹쳐 붙여주고.
군데군데 다이소 뽀짝이 스티커로
빈 부분 살짝 채워주고.
작가들 소개가 담긴 신문 같은 것도 받았는데
거기서 타이틀 부분이 크게 인쇄돼 있어
잘라 붙여주었다.
이렇게 전시회 다이어리 완성!🎟️
< 20240204 일기 >
이번 다꾸는 모네 테마로 꾸며보기.
대시앤도트 스티커 중에 모네 스티커가
조금 남아있길래 다 써버림!
모네 마테 세트 가지고 있던 것도 있어서 깔아주고
그 위에 모네 작품 스티커 붙여주기.
아랫쪽에도 모네 마테를 쭉 길게 붙였다.
그리고 두루마리스토어 모네스티커가 마침 있어서
대각선으로 붙여주었다.
다른 스토어 제품이지만
테마가 같아서 잘 어울리니 딱이네 아주👍🏻
여기도 다이소 뽀짝이 스티커 붙여주기!
오른쪽에는 마테 깔고
워너디스 알파벳스티커로 날짜와 요일 표시.
두루마리스토어 모네 폴라로이드 카드(?) 붙이고
원형스티커도 대각선으로 붙여주고.
이렇게만 붙여도 한쪽면이 다 찬다.
일기에 쓸 말이 많지 않을 때
이렇게 큰 다꾸템을 붙여주면
금방 채울 수 있어서 좋다👍🏻
< 20240205 일기 >
계속 쓰고 싶었던 브라운톤의 고양이 스티커!
크기가 꽤 커서 이 스티커 하나만 붙여도
디이어리가 꽉 찬다.
워너디스 알파벳 스티커로 스티커 위에 숫자 표시.
스티커 아랫쪽에는 베이지톤의 마테 붙이고
요일표시.
요일 옆에 작은 스티커로 빈곳 채워주고.
아랫쪽에도 작은 스티커를 붙여서 공간을 채워주었다.
약간 집 같은 느낌의 스티커를 붙여서
포근한 느낌으로 꾸며주기💛
오른쪽에도 왼쪽과 비슷한 스티커 붙여서
통일감 있게 꾸며주었다.
슈아뜰리에 스티커 중에 비슷한 색감 스티커가 있어서
오른쪽 아래에 붙여주고.
바나나 스티커로 포인트(?!)
약간 집테마 느낌이라
윗쪽에 책장 스티커와
브라운 커피컵 붙여주기.
개인적으로는 브라운 톤을 좋아해서
이 다꾸가 제일 마음에 든다는🥰
밀린 다꾸들 얼른 업로드 해야겠다!🔥
🔽 다꾸 영상 보러가기 🔽
https://youtu.be/_nqIWsg-Z4s?si=GXEMKBYlCoWuWE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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